지하수를 받아 철분을 걸러내고 연수로 만들어 배양통까지 보내는 구성입니다.
통마다 수위를 보고 밸브를 여닫게 하면 넘칠까 봐 지키고 서 있지 않아도 됩니다.
왜 폭기통이 연수기 앞에 있나 — 지하수에 녹아 있는 철분 때문입니다.
그냥 넣으면 연수기 안에 철이 눌어붙어, 오래 안 쓰다 다시 켤 때 붉은 물이 나옵니다.
먼저 공기를 넣어 철을 가라앉힌 뒤 보내면 연수기가 오래 갑니다.
이 그림은 한 농장의 예시이고, 아직 앱 기본 기능은 아닙니다.
지금 앱으로 되는 것은 장치를 등록해 폰으로 켜고 끄기, 시간·온도 기준 자동까지입니다.
위처럼 수위를 보고 밸브를 물리는 연동은 밭마다 배관이 달라, 필요하신 분께
그 밭에 맞춰 따로 만들어 드립니다 — 문자로 문의해 주세요.
기록 백업, AI 판독, 밭 밖에서 보기가 모두 이 계정의 구글 드라이브로 돌아갑니다.
쓰시던 개인 계정은 주지 마세요 — 사진·메일·연락처가 다 들어 있고,
새 폰에서 로그인하면 구글이 2단계 인증으로 막아 세팅이 멈춥니다.
밭 전용 계정이면 나중에 넘기거나 지우기도 깔끔합니다.
안 보내주시면 저희가 하나 만들어, 아이디와 임시 비밀번호를 적은 쪽지를
폰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받으시면 비밀번호를 꼭 바꿔주세요.
공유기도 꼭 보내야 하나요?
네. 밭 전용 와이파이망을 그 공유기에 만들어 보내드리기 때문에,
공유기가 없으면 센서와 허브를 이어 둘 곳이 없습니다.
센서나 플러그를 나중에 바꾸면 IP를 다시 잡아야 하나요?
아니요. 센서는 자기 고유번호로 구분되고, 플러그는 주소가 바뀌면 허브가 다시 찾아냅니다.
IP 설정을 하실 일이 없습니다.
밭에 인터넷이 아예 안 들어오는 경우에는 허브폰 주소를 고정합니다
(자세한 건 앱의 「인터넷 없이 쓰기」 안내에 있어요).
납땜해 놓고 왜 레버 커넥터까지 쓰나요?
나중에 부품을 바꾸거나 더 달 때, 선을 자르고 다시 잇지 않고 레버만 젖히면 되기 때문입니다.
조여서 고정할 자리는 페룰 단자로, 나중에 뺄 자리는 레버 커넥터로 나눠 씁니다.
선 길이는 밭마다 달라 현장에서 맞춰야 하므로, 길이 확장은 대행에 넣지 않았습니다.
ESP32를 더 두면 왜 더 싼가요?
멀리까지 선을 길게 끄는 것보다 그 자리에 하나 더 두는 편이 선값도 덜 들고,
긴 선은 신호가 약해져 값이 튑니다.
부품을 대신 사주실 수는 없나요?
하지 않습니다. 본인 계정으로 사셔야 물건에 문제가 생겼을 때
판매자에게 바로 교환·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계정이나 통관부호를 받지 않습니다.
보낸 물건이 제대로 세팅됐는지 어떻게 아나요?
보내드리기 전에 작동 확인서를 만들어 함께 보내드립니다.
어느 센서가 어떤 값을 보내고 있었는지,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무엇인지가
고객명·연락처·시각과 함께 적혀 있습니다.
세팅이 끝나면 같은 밭 WiFi 안에서 인터넷 없이도 동작합니다
직접 해보시겠다면 대행 없이도 됩니다 — 구매 목록과 앱 설치 화면만 따라 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