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화면 모두 계산기입니다. 숫자를 넣으면 계산만 하고, 히터를 켜거나 끄지 않으며 허브에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가온은 「가온 구역」(C2)에서, 정점 판정은 허브가 거품·배양액 온도로 합니다.
주소창에 «허브주소/nado_heater_calc.html»을 엽니다(브라우저면 LTE 끄기). 계산만 하는 화면이라 파일로 열어도 됩니다. 배양액 용량에 물 양을 넣고 단위(톤/리터)를 고릅니다. 전달 효율은 히터 열이 배양액에 들어가는 비율 — 물에 담그는 히터면 화면 안내대로 90~100%.
히터에 적힌 소비전력(W)을 넣습니다(1000은 처음 채워진 값일 뿐). 켰다 껐다 하면 켜져 있는 비율을 가동률에. 히터가 여럿이면 「+ 전열기 추가」. 목표 승온에 올리고 싶은 온도 차이를 넣으면 이론상 걸리는 시간이 나옵니다.
쓰는 법: 가온 구역 온도계로 실제 1시간 동안 오른 온도를 재서 이 이론값과 비교하면, 모자란 만큼이 주변으로 새는 열입니다. 차이가 크면 통을 감싸 보온하거나 히터를 키웁니다. (화면 안내에 «허브에 저장하면…»이라는 말이 있지만 저장 버튼은 없습니다.)
겨울에 히터를 켜면 온도가 오른 게 미생물이 활발해서인지 히터 때문인지 헷갈립니다. 이 화면은 «히터가 시간당 몇 ℃ 올리는지»를 계산해 두었다가 기록에서 빼 줍니다. 위 ①과 같은 값(용량·효율·소비전력·가동률)을 넣으면 «전열기 ON 시 승온 기여»가 나옵니다.
화면을 열면 예시 측정값 5줄이 미리 들어 있습니다. 줄 끝 ✕로 모두 지우고 내 기록을 넣습니다. 정점 무렵부터 몇 시간 간격으로 누적시간(h), 배양액온(℃), 주변온(℃)을 넣고, 그 사이 히터가 켜져 있었으면 전열기 ON을 체크합니다. 배양액온은 가온 구역·배양 모니터링의 수온, 주변온은 밭 공기 온도를 옮겨 적습니다.
계산 칸(ΔT, 측정승온, 전열기분, 보정 대사 승온)은 저절로 채워집니다. 새로 고치면 입력이 사라지니, 원본 기록은 따로 적어 둡니다.
기록이 2줄 이상이면 곡선과 문장이 나옵니다. 보정 대사 승온이 줄어 0 근처나 음(−)으로 꺾이고, ΔT(배양액−주변)가 정점을 지나 둔해지는 구간이 겹치면 미생물 활동이 정점을 지났다는 신호입니다. 그래도 최종 판단은 거품·색·냄새를 직접 보고 합니다.
아직이면: «아직 대사 승온이 정점을 지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더 지켜보며 기록을 이어가세요.»